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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구해줘! 홈즈' 장성규가 이사 계획을 밝혔다.
이어 "지금도 집을 알아보고 있다. 아내가 어느 지역에 집을 알아보러 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동민은 "'구해줘! 홈즈'에 의뢰해라"라고 말했고, 장성규는 "안 그래도 작가님들께 '내가 구하고 싶다'고 말했더니 흘려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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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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