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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친구 같은 딸과 데이트 "많이 컸네. 우리 아기"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9-10-13 16:25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딸과의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컸네. 우리 애기. 영원한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원과 딸 리원 양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이혜원과 어엿한 숙녀의 분위기를 풍기는 리원 양은 친구 같은 모녀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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