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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금토극 '배가본드'의 차달건(이승기)가 국가의 명령에 따라 제거될 위기에 놓였다.
민재식(정만식)은 "김우기, 차달건 반드시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기태웅(신성록)은 "대체 누가 이 따위 명령을"이라며 따졌다. 하지만 안기동(김종수)은 "국가의 명령"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차달건이 총을 들고 누군가를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가본드'는 9월 20일 첫방송이후 매회 스펙터클한 스토리로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2일 8회 방송분에서는 2049시청률도 지상파와 케이블, 그리고 종편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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