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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수근과 은지원이 아이슬란드에서도 기상 미션을 전달 받았다.
쾌적한 숙소에 만족감을 드러낸 두 사람은 저녁을 먹기 위해 근처 편의점으로 향했다. 편의점에서 먹을 것만 10만 원어치를 구입한 두 사람은 소시지를 사이 좋게(?) 나눠 먹으며 숙소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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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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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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