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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세' 장성규가 빅이슈 표지를 장식했다.
프리 선언 후 누구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행보에 대해 장성규는 "생갭다 너무 빨리 가고 있는 게 아닌가 걱정이나 불안함도 있다"고 소회를 전했으며, 현재 많은 방송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데일리 라디오 방송인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진행을 맡기까지 흔들림이 전혀 없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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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는 서울 시내에서는 지하철역 앞이나 거리의 판매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고, 지방에서는 정기 구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빅이슈코리아 온라인샵과 교보문고, 알라딘 등의 온라인 서점에서 가능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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