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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민준(43)과 패션사업가 권다미(35)가 오늘(11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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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패션모델 출신 김민준은 1995년 데뷔한 뒤 2003년 MBC 드라마 '다모'를 통해 주목받으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드라마 '아일랜드', '프라하의 연인', '외과의사 봉달희', 영화 '타짜', '신분을 숨겨라', '무수단' 등에 출연했다. 현재 조정래 감독의 영화 '소리꾼'을 촬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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