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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엘르 패닝이 실존하는 동화 속 공주 미모를 뽐냈다.
배우 다코타 패닝 동생인 엘르 패닝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주연 케이트 블란쳇 아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엘르 패닝은 '말레피센트 2'에서 안젤리나 졸리, 미셸 파이퍼와 함께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 오는 17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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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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