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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글날을 맞아 또 한번 의기투합했다.
이어 "중국 상하이 윤봉길 기념관부터 시작한 리필 프로젝트를, 이번 한글날에는 일본 우토로 마을에 1만부를 또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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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수는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 한글 안내서를 기증하고자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다"며 ''기획 서경덕, 후원 송혜교'의 콜라보는 앞으로도 계속 되어질 것이다. 최근 송혜교와의 통화에서 전 세계에 퍼져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도 한글 안내서를 다 기증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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