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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차화연의 딸인 차재이가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 5월 tvN 예능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뉴욕대 티쉬 예술학교 조기 졸업을 하였고, 물론 4개 국어 가능, 미국 대입 시험인 SAT 수학 과목 만점 등 남다른 뇌섹미로 눈길을 끌며 화제를 모았다.
연기는 물론 뛰어난 미모와 지성미까지 더해져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은 차재이가 명품배우들이 소속된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을 하게 되며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기대가 되는 바이다.
차재이는 "가족이엔티와 함께 하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새로운 회사와 함께 다양한 도전을 이어 나가고 싶습니다. 배우로서 고민을 많이 하고 손병호 선배님을 비롯하여 소속 선배님들을 통해 많이 배우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고 많은 사랑 또한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족이엔티는 배우 손병호, 재희, 손진환, 최대성, 문지윤, 육진수, 방주환, 진소연, 정다혜, 이세희, 안종민, 강소운, 전우재 그리고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김민준까지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명품배우군단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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