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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YG엔터테인먼트를 꾸준히 저격해 온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동성애를 결국 인정했다.
한서희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최근에는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사건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가 개입했다는 사실을 폭로했고, 그 사실을 자신의 SNS에 직접 밝혀 파란을 불러온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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