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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조커'의 1위 행진은 계속된다.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김한결 감독)는 2위를 유지했다. 이날 9만8738명을 모았으며 '조커'와 같이 개봉해 지금까지 총 116만3222명을 동원했다. 3위 역시 '조커', '가장 보통의 연애'와 함께 개봉한 설경구, 조진웅 주연의 코미디 영화 '퍼펙트맨'(용수 감독)이다. 이날 4만만6972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71만1272명이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곽경택·김태훈 감독)과 '양자물리학'(이성태 감독)이 각각 1만2036명과 3132명을 모아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두 영화 모두 지난 달 25일 개봉했으며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의 누적관객수는 105만150명, '양자물리학'의 누적관객수는 54만578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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