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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개최된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 최고의 영예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스터 션샤인'에 이어 베스트 아시아 드라마는 태국의 '호르몬, 더 시리즈', 싱가포르의 '패컬티'가, 남자 배우상은 SBS '열혈사제'의 김남길이 수상했다.
<이하 제1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수상작·자>
▲ 베스트 아시아 드라마 - '호르몬' '패컬티'
▲ 엑셀런스 어워드 - 김재중
▲ 남자배우상 - 레이지아인, 김남길, 야마다 타카유키
▲ 여자배우상 - 야오 첸, 마하 살바도르
▲ 공로상 - 레이먼드 리 와이 만
▲ 베스트 작가상 - 박해영, 루시유안
▲ 베스트 라이징스타 - 팡롱
▲ 신인상 - 케미사라 팔라데시, 사난타찻 티나팟피살, 진시옹하오, 장다페이, 모리타 미사토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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