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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영미가 '어서 말을 해'에서 예측불허 19금 개그로 녹화장을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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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박나래는 "이건 압수예요"라며 그녀의 애장품에 욕심을 내는가 하면, "넌 아래위도 없니?"라며 김정난까지 애장품 쟁탈전에 합세해 물건의 정체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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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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