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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하프 홀리데이' 김유정의 짠내나는 '멘붕'의 첫 아르바이트 도전기가 본격 공개된다.
김유정은 "혹시나 피해 갈까봐..."라며 잠시 자리를 피해 마음을 추스리고, 열혈 알바생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밤새 젤라또 이름을 외우고 이탈리아어를 공부하는 열정을 보이면서 젤라또 먹방도 놓치지 않는다고.
짠내나는 첫 아르바이트에서 퇴근한 김유정은 이탈리아의 명소인 와이너리 농장을 방문해 사랑스러운 모습도 공개할 예정. 김유정은 직접 와인용 포도를 채취하는 한편, 자연산 트러플을 채취하기 위해 강아지 밀라와 뜻밖의 케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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