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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7일, 월) 밤 11시 방송되는 tvN '더 짠내투어'에서 말레이시아 여행 마지막 날 '말라카'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림같은 전망을 만끽할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만찬과 말레이시아 현지 음식 '사테철럽'을 걸고 진행되는 가심비 미션도 이목을 사로잡는다. 뒤돌려차기로 병뚜껑만 날려버리는 '병뚜껑 챌린지'를 6명 중 3명이 성공해야 하는 미션으로, 멤버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 짠내투어' 연출을 맡고 있는 안제민 PD는 "'만렙 여행자' 한혜진의 센스가 돋보이는 말라카 투어는 물론, 박명수와 이용진의 차진 입담과 애드리브, 규현의 크루즈 열창, 게스트 샘 오취리와 츄의 유쾌한 매력이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tvN '더 짠내투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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