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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원작자 제임스 카메론과 오리지널 캐스트의 컴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019년 최고의 화제작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팀 밀러 감독)가 오는 10월 21일(월)부터 22일(화)까지 이틀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에서 아시아 최초 프레스 정킷 개최를 확정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내한 확정과 함께 아시아 최초 프레스 정킷 국가로 대한민국을 선정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의 주역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그리고 팀 밀러 감독이 10월 21일(월)-10월 22일(화)까지 양일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레스 정킷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초로 이루어지는 행사로 이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팀의 한국 사랑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인도, 싱가폴 등 총 11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열띤 취재 열기에 참여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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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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