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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맨 이정수가 오늘(5일)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배우 뺨치는 미모의 예비신부도 볼 수 있다. 예비신부는 3살 연하의 비연예인. 두 사람은 10년 열애 끝에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이정수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사회를 맡고, 축가는 개그맨 이용진, 양세찬, 이진호가 맡는다.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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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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