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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윤종신과 엘튼 존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MC 윤종신은 과거 엘튼 존과의 만남을 회상하며 "'엘튼 존'이 내한공연 했을 당시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는 '빌리 조엘'과 함께 음악인의 양대산맥으로 통하는 인물이다. 함께 사진 찍을 때 굉장히 떨렸다"며 강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씨네21'의 주성철 편집장은 '라이온 킹'의 OST 'Hakuna Matata'에 대해 "심바가 자신의 트라우마로 남은 무파사(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 장면과 OST가 잘 어우러져 인상 깊었던 곡이다"라고 전해 공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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