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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소담이 신구와 깜작 영상통화를 했다.
박소담과 염정아는 함께 신구에게 인사를 전했다. 신구는 "너희 요즘에 '삼시세끼' 하더라. 잘 보고 있다.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좋고, 너희들 요리할 때 이것저것 넣으면서 하는 게 너무 아름다워"라는 덕담을 했다.
이에 박소담은 "선생님 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신구는 "나 지금 술 마시고 있다"라고 전화를 끊으려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담은 "정선에 오느라 생신파티를 못 갔다. 생신 축하드린다"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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