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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가 '아는형님' 200회를 빛낸다.
슈퍼주니어 측도 이날 스포츠조선에 "슈퍼주니어 9인 완전체가 함께 출연한다. 신동을 비롯한 멤버 전원이 컴백을 앞두고 최상의 건강 상태를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는 멤버들의 군입대로 인한 '軍백기'를 마치고, 오는 14일 정규 9집 '타임 슬립(Time_Slip)'으로 컴백한다. 컴백에 앞서 12~13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DOME(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슈퍼쇼 8'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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