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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부산=조지영 기자]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의 신 스틸러 배우 박명훈과 이정은이 부일영화상 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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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이정은은 현재 촬영 스케줄로 아쉽게 불참했다. 대신 이정은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김기현 대표가 대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28회를 맞은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한 국내최초의 영화상이다.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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