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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조효진 PD가 '투비 월드 클래스'에 대해 "중간 탈락이 없는 오디션"이라고 단언했다.
조효진 PD는 기존 오디션과의 차이점에 대해 "다른 오디션은 경쟁이 강조됐다. 오디션이니까 빠질 수 없는 부분임은 분명하다"면서 "기본적으로 중간 탈락이 없다. 생방송 파이널에 20명 모두 올라가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 20명의 화합을 통해 한 팀 같은 케미를 만들 예정"이라며 "노래,춤, 실력에 각각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특이한 기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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