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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안재현과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고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했던 구혜선이 예술인으로서 활동은 활발히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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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것도 잠시였다. 구혜선은 최근 SNS 활동을 재개하고 퇴원 근황을 전함과 동시에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구혜선은 저서 '나는 너의 반려동물'을 발간하고 '상하이 아트페어'와 '싱가포르 아트페어'에 연이어 자신의 전시 작품을 출품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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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혜선은 이혼을 둘러싸고 본격적인 법적 소송을 예고하기도 했다. 안재현은 지난 9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장을 접수했다. 이에 구혜선 측 또한 안재현이 혼인관계 파탄의 귀책사유가 된다고 생각해 반소할 계획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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