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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영화 '두번할까요'의 배우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이 오늘(2일) '컬투쇼'에 출연한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될 이날 '두시탈출 컬투쇼'는 특별히 이종혁이 스페셜 DJ로, 권상우와 이정현이 특별 게스트로 초청돼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 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로맨스다.
영화 '두번할까요'는 오는 10월 17일 개봉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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