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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수요일은 음악프로' 김재환이 윤지성과의 '워너원 우정'을 되새겼다.
하지만 김재환은 잠시 후 "아 맞다! 전화 온 사람이 있다"면서 "군복무 중인 윤지성 형이 '너 예능 고정 됐더라. 축하한다. 열심히 하라'고 전화를 해줬다"고 덧붙였다.
김재환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를 묻는 질문에 "윤지성 형이 말도 잘하고 재미있고 딱인데"라고 언급해 화답했다. 전현무는 방탄소년단(BTS) RM을 향해 불타는 러브콜을 날렸고, 존박은 악뮤와 이하이, 가수 이소라 등을 꼽았다.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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