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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대학생들의 음악, 1위가 아니라 하고 싶은 얘기한다"
이어 그는 자신의 대학시절에 대해 "실용음악과를 나와 데뷔했다. 그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그들의 마음까지 알고 있다"며 "이 음악하는 동료의 한사람으로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또 참가자들에 대해 "기획사로 데뷔하는 친구들과 시작부터 다르다. 1위를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얘기와 음악을 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음악이 더 귀하고 아껴서 듣게 되고 소중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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