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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대학생들 마음껏 끼 재능 펼칠 무대 만들 것"
MBC '대학가요제'와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대학가요제'는 예선을 통과한 본선에 나온 팀들만 경쟁을 하지만 우리는 예선전부터 중게를 하면서 감동적인 스토리까지 담아낸다. 어떻게 올라가는지를 다 보여주는지가 차이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공부를 하면서 음악한다는게 상당히 귀중하다. 의대 다니는 학생들이라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그게 재미있을 것 같다. 자신의 노력중 공부에 얼마를 투자하고 음악에 얼마를 투자하는가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라며 "난 대학을 8년 다녔다. 그시절이 좋은 것 같다.(웃음) 그 시절동안 갈고닦은게 평생 음악할때 나오게 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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