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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서현우가 '모두의 거짓말'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감독님 덕에 대기업 실장도 해봐서 기분이 좋다. 수직상승을 했다"고 덧붙였다.
'모두의 거짓말'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이후 실종된 남편을 구하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와 그녀와 함께 진실을 좇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리는 '시크릿 스릴러'다. 이유영이 실종된 남편을 찾기 위해 국회의원이 되는 여자 김서희로 분했고, 이민기가 남다른 촉을 가진 광역수사대 형사 조태식 역을 맡았다. '모두의 거짓말'은 '타인은 지옥이다' 후속으로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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