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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두 아이 아빠가 된다.
또한 장성규의 소속사 측도 "장성규씨의 아내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JTBC '아는 형님', '호구의 차트', 엠넷 '퀸덤', 웹 예능 '워크맨' 등에 출연하며 '선넘규'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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