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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들 하준 이후 5년만이다.
장성규의 소속사 측도 스포츠조선에 "장성규씨의 아내가 임신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2010년 MBC '신입사원'으로 방송계에 첫선을 보인 장성규는 이듬해 JT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프리 선언 1순위'로 주목받던 장성규는 지난 3월 JT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장성규는 웹예능 '워크맨'을 비롯해 JTBC '방구석1열', '호구의차트', 외에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V2', MBC 라디오 '굿모닝FM', Mnet '퀸덤' 등에 출연하며 대세 방송인의 길을 걷고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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