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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진화 딸, 父 똑 닮은 붕어빵 외모 "너무 똑같아서 깜놀"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9-10-01 15:50 | 최종수정 2019-10-01 15:5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똑 닮은 딸 혜정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이 사진 너무 남편과 똑같아서 깜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과 진화의 딸 혜정 양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인형 같은 자태를 뽐냈다. 특히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아빠 진화와 똑 닮아 눈길을 끈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해 결혼, 같은 해 딸 혜정 양을 얻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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