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라원이가 폭풍 굴비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경민 아빠는 라라자매와 함께 늦은 물놀이를 즐겼다.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이들이 선택한 메뉴가 바로 보리굴비. 과자, 초콜릿을 좋아하는 또래 친구들의 입맛과 달리 라원이의 최애 메뉴는 보리 굴비다.
라원이는 보리굴비와 함께 나온 이천 쌀로 차린 콩밥과 녹차로 완벽한 삼합을 만들었다. 특히 가시까지 직접 발라 먹는가 하면, 양손을 사용해 혼신의 먹방을 펼치는 라원이의 모습이 모두의 미소를 자아냈다는 후문. 이날 라원이는 보리굴비 정식에 이어 누룽지까지 완벽한 코스요리를 즐겼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