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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노래에반하다' 제작진과 MC들이 새로운 썸, 음악 예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윤상은 "이제 로맨스와는 거리가 있는 나이에 접어든지 오래"라면서도 "50, 60대 분들이 봐도 젊을 때 설 이유를 재확인하게 될 거라 확신한다"며 웃었다.
이원형 CP는 "출연자들이 기성 프로가수가 아니라 일반인"이라며 "얼굴을 보지 않고 이름도 모른채 목소리만 듣고도 서로가 사랑에 빠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을지 궁금했다"며 미소지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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