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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뮤직뱅크'가 기상특보 방송으로 결방된다.
그러나 최강급 태풍으로 기록에 남을 제13호 태풍 링링이 빠른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 오후부터 제주도 전 지역과 전남 도서지역에 태풍특보가 추가발령 되는 등 직접영향권 안에 한반도가 들어가며 KBS는 '뮤직뱅크' 대신 기상 특보를 편성하기로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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