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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8월 극장가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흥행 복병 '변신'이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명실상부 한국 공포 흥행 영화의 탄생이다.
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2019년 한국 공포 영화 첫 흥행작 '변신'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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