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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성훈과 한보름, 차선우와 데니안이 새로운 오피스 라이프에 돌입한다.
이런 가운데 조이버스터 식구들이 신사옥으로 이사해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 다시 힘찬 출발을 한다고 해 시선을 끈다. 특히 조이버스터의 새로운 사옥은 시골에 위치한 냉동 창고를 개조한 건물이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회사를 일으키기 위해 노력하는 조이버스터 식구들의 짠내(?) 폭발 수난시대 극복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해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사진 속에는 새 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한 안단테와 신연화, 곽한철과 박 실장의 모습이 담겼다. 일에 집중하는 이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함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다채로운 해프닝이 펼쳐질 것이 예고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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