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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김세정이 현실을 잠시 내려두고 일탈을 즐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홍이영의 밝은 기운이 넘쳐흐르는 모습으로 살인적인 애교와 초특급 눈웃음을 발휘하며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얼굴에 손을 모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는 그녀는 모임의 완벽한 핵인싸로 변신한다고. 특히 친구들과 게임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홍이영은 아르바이트의 피곤함을 잠시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리드,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흥을 폭발시키고 있어 과연 그녀가 술게임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제작사 JP E&M 관계자는 "쾌활한 성격으로 촬영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김세정은 이날 촬영 중 실제 본인 성격을 십분 발휘해 캐릭터에 완벽 몰입했다. 씩씩하고 당찬 그녀의 모습을 재밌게 지켜봐 달라"고 말해 앞으로 김세정이 연기할 무한매력 홍이영의 모습이 기대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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