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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샤크 파이터' 추성훈이 '도시어부' 100회 특집에 출연한다.
추성훈은 100회 특집을 맞아 장미꽃을 한 아름 안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고 한다. 이덕화는 "역시 추다워"라며 그의 로맨틱한 등장에 감탄을 넘어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남 완도로 농어와 참돔 낚시에 나선 도시어부들은 100회 특집의 황금 배지를 사수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승부를 벌였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한다.
팔라우 특집에서 자연 다큐멘터리를 방불케 하는 역대급 그림을 그려내며 대활약을 펼쳤던 추성훈과 김새론이 6개월여 만에 어떤 모습으로 돌아왔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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