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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배우 정유미의 눈을 뗄 수 없는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올해 정유미는 스크린부터 브라운관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 나간다.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82년생 김지영'부터 현재 촬영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까지 정유미가 그려낼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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