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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피트니스모델 유승옥이 자신의 초상권과 관련해 9억원대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2014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광고모델 부문 아시아 최초 TOP5 라는 타이틀로 화려하게 데뷔한 유승옥은 약 2년간 총 30여 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약한바 있다. 특히 그는 운동기구, 다이어트 식품, 피트니스 웨어 등 헬스케어 부문 중소기업의 모델로 주로 활약해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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