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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J 출신 박유천이 경찰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건 관계자와 부적절한 사적접촉을 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이에 경찰은 해당 풍문에 대한 사실관계를 따져볼 계획이다.
박유천은 최근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와 함께 필로폰 1.5g을 3차례에 걸쳐 구매하고 이중 일부를 6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등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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