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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신예 박지후가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연일 낭보를 전하고 있는 독립영화 '벌새'(김보라 감독, 에피파니&매스 오너먼트 제작)를 통해 충무로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003년생으로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박지후는 '가려진 시간' '조작된 도시' '목격자' 등의 작품에서 얼굴을 알리고 지난 5월 종영된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을 통해 본격적인 열일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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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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