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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몸매 비결 요가를 공개했지만 멤버들의 불평세레를 받았다.
는 또 요가 클래스에 앞서 멤버들을 유기농 과일 주스 전문점으로 안내해 지탄(?)을 받았다. 한혜진은 "주스 전문점에 꼭 가보고 싶었다"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하지만 멤버들은 "그냥 망고주스" "마이너스 200점"이라며 불평을 쏟아냈다.
야외요가 클래스는 요가 선생님이 재능기부를 하는 것으로 SNS를 통해 장소와 시간을 공지하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날 한혜진은 "오늘의 요가 선생님을 소개하겠다"며 직접 나서는 깜짝쇼를 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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