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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동상이몽2'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국가 대표 은퇴 당시 심정을 밝혔다.
한혜진은 "선수들은 생명이 짧으니까 은퇴할 때가 빨리 오지 않냐. 너무 섭섭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은퇴 후 몇개월 간 멘탈 상태를 잘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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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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