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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동상이몽2' 소이현이 지방 출장을 간 인교진 앞에 깜짝 등장했다.
이렇게 소이현을 향한 서운함이 폭발하는 가운데, 소이현이 인교진이 있는 모텔에 깜짝 등장했다. 인교진은 소이현을 발견한 후 깜짝 놀랐다. 섭섭했던 마음은 날아간 채, 인교진은 감동을 받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인교진은 "여기서 보니까 되게 좋네. 되게 좋은데? 진짜로"라며 감동 받은 마음을 고백했다. 소이현이 "나 오니까 좋아?"라고 묻자, 인교진은 "너무 좋은데. 대박 사건인데"라며 들떴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윤상현 씨면 울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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