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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영화화 결정, 올 것이 왔구나 생각했다"
이어 그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하면서 안타까운 것들이 늘 제시만 하고 공론화하는 일만 하지 한방에 해결이 없었다. 내가 맡은 오구탁 캐릭터는 몸소 실천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니까 대리만족을 느낀다"고 웃었다.
김상중은 드라마 속 오구탁 캐릭터로 그대로 등장한다. 그는 "드라마는 11회를 했었는데 그것을 영화화하면서 더 디테일해야하고 재미있어야했다. 그래도 감독의 역량에 배우들이 연기하기도 편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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