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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원작 캐릭터 잘 서있어 하고 싶었다."
김아중은 극중 사기 전과 5번 곽노순 역을맡았다. 그는 "시나리오에 나와있는 것보다도 현장에서 나와서 이야기하며 촬영을 많이 했다. 아직 영화를 못봤는데 기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9월 개봉예정인 '나쁜 녀석들'은 OCN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극장판으로 악을 악으로 응징하는 나쁜 녀석들이 부패한 권력 집단에게 통쾌한 한 방을 날리는 액션 느와르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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