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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한여름의 찌는 무더위도 여름 장마 속의 장대비도 하늘의 열정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엔터관계자는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솔로 데뷔 한 하성운이 2장의 디지털 싱글과 2장의 미니앨범, 드라마 OST,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콘서트까지 단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라며 "지금까지 결과만 보더라도 아티스트로서의 성장하는 그의 앞날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일간 서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하성운도 자신의 SNS에 '서울 첫 콘서트에 오신 하늘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비도 오고 덥기도 했는데, 노래도 열심히 불러 주시고 드레스코드도 맞춰주시고 너무 감사하고 예뻤어요~~ 평셍 함께 하자~~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어용~~ 진짜로~~ 사랑해요~~' 라는 감사의 글을 남겼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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