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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이나라' 노규식 박사가 현실 육아팁을 전한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거리 중 하나인 자녀의 영상 시청을 올바르게 지도하는 방법을 알려 주면서 "만 24개월 미만은 절대 보여주면 안 된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단 하나의 예외상황, '이때'만큼은 아이의 연령에 상관없이 동영상을 보여 줘도 된다고 해 과연 노규식 박사가 허락한 예외 상황은 언제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김구라가 아들 동현이 처음으로 "아빠"라 불렀던 순간을 생생하게 기억한다고 하자, 김민종이 이 말을 받아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이에 서장훈이 "태몽인데 모르고 지나간 거 아냐?"라고 받아쳐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세진, 최동석, 김나영, 노규식이 코멘테이터로 출연해 김구라, 김민종, 서장훈의 순도 100% 돌봄 도전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해줄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4회는 27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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