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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에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즐기는 아쿠아슬론 대회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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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포레 아쿠아슬론 참가자들은 리조트 내에 위치한 거대한 원당호수 1.5km를 도는 오픈워터 수영을 마친 뒤, 피톤치드 향이 가득한 오솔길 코스를 따라 약 6km의 러닝을 마치고 골인하게 된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메달과 기념품이 수여되며, 사진 콘테스트 등의 현장 이벤트를 통해 숙박권, 액티비티 체험권 등의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준비한 특별한 상품이 지급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회의 피로를 씻을 수 있는 숙박시설 이용과 최고급 한식당에서 진행되는 식사와 파티 등이 제공되며 2일차에는 익스트림 루지와 수상레포츠 등을 비롯한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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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토리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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